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오브 다이노소어스 (문단 편집) === 초필살기 === * 슈퍼 절멸 허리케인 절멸 허리케인이 저스티스 허리케인이라면, 슈퍼 절멸 허리케인은 [[빅 폴 그리폰]]이라 할 수 있다. 다만 제자리 커맨드 잡기 기술인 빅 폴 그리폰과는 달리 이쪽은 '''이동 잡기'''다. 이동 거리는 한 화면의 절반 정도이며 이동하는 도중에 상대와 부딪힐 경우 잡기가 발생한다. 참고로 노멀판은 초근접을 해야 1프레임 잡기가 될 정도로 매우 짧다. MAX 버전을 써야 겨우 1프레임 잡기 느낌이 될 정도. 연출도 달라졌는데 공통적으로 상대를 잡고 빠르게 빙빙 돌며 상승하며 노멀은 반강 떨구기처럼 상승해서 그대로 떨어지는 연출이고 MAX 버전은 빅 폴 그리폰처럼 천장에 찍는 연출이 추가된다. 이때 카메라가 깨지는듯한 그래픽이 나온다. 공통적으로 노멀 MAX 모두 시네마틱 카메라 무빙이 발생한다. 잡기 거리가 길어서 데드 마운트 프레스[* 보스 챌린지 오메가 루갈 전용 MAX 초필살기. 본가에서는 명칭이 비공개됐지만 [[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]]에 해당 기술이 구현되면서 공개되었다. 그러나 아직 공식 명칭으로 확정지을 순 없는 상황. 자세한 내용은 [[오메가 루갈]] 문서 참조.]를 파훼할 수 있는 초필살기다. * 디너 오브 다이너소어 전진하면서 4번 물어뜯은 후 박치기로 띄우는 기술. MAX 버전은 띄우기 후 공중 박치기로 마무리한다. 띄우기 공격이 들어가기 전에 어드밴스드(노멀 버전)/클라이맥스(MAX 버전) 캔슬 가능하다. XV에서는 공중에 뜬 상대에게 히트했을 경우 상대를 지상에 선채로 끌어오도록 변경됐다. * 티라 모사 드레드 카르노 가오(어흥)! XIV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. 위로 상승하면서 상대를 띄운 후 돌진 박치기로 벽까지 몰아 큰 피해를 준다. 앞으로 살짝 점프를 하는지라 어느 정도 공중에 뜬 상대에게도 적중시킬 수 있다. 기술명의 유래는 프로듀서가 생각하기에 강해보이는 공룡 4마리('''티라'''노사우르스, '''모사'''사우르스, '''드레드'''노투스, '''카르노'''사우르)의 이름과 야수 등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는 일본어 가오의 합성이라고 한다.[* 일본어 '가오'는 한국어로 '어흥'에 해당하는 의성어이다.] 성능 자체는 상당히 좋지 않다. 발동 중 무적 시간이 달려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발동 속도가 너무 느려터져서 대공용으로는 무리. * 스파이럴 암 엑스커베이션 XV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. 상대의 다리를 물어 높게 띄운 후 칙슐루브 버스터로 내려찍은 뒤 포효를 지르면서 화산 폭발마냥 불기둥을 일으켜 마무리한다. 다운 잡기 특성이 붙어있어 낙법을 하지 않은 상대에게도 히트 가능하다. 다운 잡기 특성 덕분에 강제 다운을 유발하는 강 안킬로 해머 3타에서도 슈퍼 캔슬로 연결 가능하다. 전작의 너무 대충 만든듯한 클맥보단 연출이나 이름이 더 낫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